
양경호 의원 (노형 갑, 더불어민주당·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이 17일 제411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도당 "제주평화인권헌장, 즉각 중단하…
'3선' 김우남 전 국회의원 11일 별세
제2동물보호센터 15일 개관... 안락사율 개선 기…
국가보훈부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 4.3 유…
제주도,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면 도민에게 이익 …
제주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최초 누적 100억 돌파
국토부 "안전성·환경성 확보하면서 신공항 추진
조국혁신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지정 취소…
역대 최대 제주 새해 예산안 확정 680억원 쓰임새…
"제주 치매 환자·가족 대상 웰다잉 교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