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 도입" 공약

장성철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 도입" 공약
  • 입력 : 2022. 04.08(금) 11:12
  •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국민의힘 장성철(53)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현행 임명제 행정시장제를 폐지하고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를 도입하겠다"며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를 공약했다.

장성철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를 도입하기 위하여 도지사 임기 만 3년 이내에 도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도민 공론화를 거쳐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예비부호는 또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되고 임명직 행정시장체제의 제주특별자도가 출범하고 나서 주민들의 기초행정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낮아졌다는 주장이 제기돠고 있다"며 "임명직 행정시장체제의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분석부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 선거때마다 되풀이되는 '행정시장 직선제, 제왕적 도지사' 논란을 이제는 마감해야 한다"며 "임기 중 반드시 기초자치단체장을 주민이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 도입을 위해 오영훈 의원을 비롯한 다른 예비후보들과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6월1일 제주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문대림 전JDC이사장, 김태석 전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등 2명, 국민의힘에서는 문성유 전캠코사장, 허향진 전제주대총장, 장성철 전제주도청 기획관, 정은석 전한국관광대 겸임교수, 김용철 공인회계사, 박선호 전민주평화당 제주도당 원도심살리기특별위원장 등 6명, 녹색당 부순정 제주도당공동운영위원장, 무소속으로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 오영국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지도교수, 장정애 제주해녀문화보전회 이사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이         름 이   메   일
829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