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음력 2월 1일에 제주로 와서 온 섬을 돌아다니며 땅과 바다 곡식의 씨앗을 뿌려주고 음력 2월 15일에 떠난다는 영등신을 환송하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영등송별제'가 16일 제주시 사라봉에 위치한 칠머리당에서 진행됐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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