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넘게 끊긴 인천∼제주 뱃길을 이을 여객선이 10일 취항한다. 새로 건조된 여객선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비욘드 트러스트호'(신뢰, 그 이상)로 정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매주 3회 인천과 제주를 오갈 예정이다. 인천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출발해 이튿날 오전 9시 30분 제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사진은 지난 1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비욘드 트러스트호'가 입항하는 모습. 연합뉴스
제주소상공인연합회 "'민생회복지원금' 정책 환…
"10쌍중 6쌍은 부부가 번다" 제주 맞벌이가구 비…
수학여행지는 제주! 상반기 수학여행객 작년보…
제주 주택사업경기전망 완만한 개선 흐름
제주 '서카름'서 즐기는 초여름... 27일부터 여름 …
제주지역 집값 하락세 지속... 민간아파트 신규 …
제주시농협,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운영사업' 최…
제주,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시장 겨냥 홍보 박…
[알기 쉬운 금융·세금 이야기] (58) 알기 쉬운 금…
5월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 75.5%... 전국 평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