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국인교회 관련 1명 추가..6일 10명 신규 확진

제주 외국인교회 관련 1명 추가..6일 10명 신규 확진
최근 1주일 1일 확진자 7명..누적 확진자 2924명
  • 입력 : 2021. 10.07(목) 11:10
  •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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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하루새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1834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이중 10명(2915~292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924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40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49명이 확진됐다. 주 평균 1일 확진자 수는 7명을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 10명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타지역 입도객 1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코로나19 유증상자 5명 등이다.

확진자 10명 가운데 2명은 타 지역 거주자이고, 나머지 8명은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중 1명은 직장 동료, 1명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 1명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제주시 외국인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해당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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