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일 하루 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제주 3일 하루 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연이어 10명대 이하... 유행 감소 추세
  • 입력 : 2021. 09.04(토) 10:21
  •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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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2135건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이중 8명(2634~2641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641명으로 늘었다. 이달 들어선 29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1주간 1일 확진자 수는 10.43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8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7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이다. 8명은 모두 제주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다.

이중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된 사례가 4명 포함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중 3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3명은 제주시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로써 '제주시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중 집단감염 관련 3명을 제외한 4명은 개별 사례다.

1명은 전라북도 전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제주도는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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