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일 2명 신규 확진.. 수도권 확진자 접촉자

제주 3일 2명 신규 확진.. 수도권 확진자 접촉자
누적 1274명.. 오현중 확진자 관련 추가 확진자 없어
  • 입력 : 2021. 07.03(토) 17:10
  •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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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채취.

코로나19 검체 채취.

제주시 오현중학교 재학생 확진과 관련해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5시까지 총 2명(1273~1274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27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현중학교 3학년 재학생 확진 관련 총 365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접촉자로 분류된 재학생 및 교사 등 30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련 299명은 음성, 나머지 6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1273번 확진자는 제주도민으로 지난달 서울 방문 이력이 있으며,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74번은 업무차 제주에 입도했으며 지난달 경기도 성남시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사실을 통보받고, 도내 격리시설에서 격리하던 중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고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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