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주국제관악제.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위주로 치러졌다. 사진=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 제공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열두번째 정기연주…
붓을 든 미용인들이 피어낸 예술의 꿈 [갤러리ED]
수없이 빚어진 달항아리의 고요한 울림
"성악·관악의 밤"… 22~23일 서귀포 천지연 여름 …
9월은 '독서의 달'… 제주 도서관 곳곳 책문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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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에 갇힌 갯게… 제주바다 환경인형극 '파…
[문화쪽지] 송다현 신진작가전… "죽공예·신서…
개발 한가운데 '분임 할머니'의 동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