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시 한림읍의 해안도로에서 지역 농민들이 수확한 쪽파 씨앗 건조 작업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건조된 씨앗은 9월 무렵 파종에 사용된다. 이상국기자
제주향토음식 명인·장인·전수자 지원 '반쪽'
제주 관계성범죄 '위험수위'…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제주도교육청, 내년 5급 승진임용 예정자 14명 발표
"서광로 BRT 민원 해결 안 되면 동광로는 유보"
제주 외래 해충 비상에 가정집 감까지 땄다
제주도의원 선거 상·하한선 산정 방식 제각각…혼선 가중
[전국체전] '오예진-양서윤' 제주여상 사격 선·후배 정상
[전국체전] 제주 오늘도 수영·유도 메달밭 역할 '톡톡'
[창간 36주년/ 제주 미식관광 어디까지 왔나] (2)향토음식 육…
'유명무실' 제주 음식 특화거리 활로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