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대표신문으로 거듭난 한라일보가 오늘(22일) 창간 32주년을 맞는다. 1989년 창간한 한라일보는 공공성과 공정성의 보도 원칙아래 지역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한라일보는 도민들 곁에서 애환을 함께하며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오랜 세월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수월봉 쇄설층의 굴곡이 별들의 군무 아래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경찰청 총경급 인사… 제주동부경찰서장 권용석
한라태권도5관 첫 한라일보배 전도 품새 대회 종합우승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제주 모든 농지·농업 경영체 전수조사
2024년 제주감귤 총생산량 54만톤.. 2010년 이후 최저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에 김명호 위원장 단독 입후보
제주한라병원에서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
제1회 한라일보배 전도 태권도 품새대회 우승자 명단
민주당 당원모임 "오영훈 공약 이행 실적 사실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