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녘에서 봄기운 가득 머금은 야생화들이 화사한 모습으로 만물을 유혹한다.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8일 갯나물꽃이 활짝 핀 송악산둘레길을 찾은 탐방객들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민기 제주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내정
제주 최고 '몸짱' 김민서 아사아선수권 2위 '쾌거'
서귀포서 ‘연락 두절’ 70대 치매 노인 숨진 채 발견
[남동우의 월요논단] MADEX 2025, 해양방산의 미래
제주지역 주택시장 '큰손' 외지인 매입비율 '꾸준'
[현장] “폭염에 손님 뚝”… 상인들의 힘겨운 여름 나기
제주 폭염특보 속 온열환자 속출… 21명 병원 이송
[사설] 올 장마 끝, 폭염·1차산업 피해 등 유비무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주 지급에 2천억 소요
올여름 폭염·열대야에 감귤 생리낙과 지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