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한 영농조합에서는 청정지역 제주에서 수확한 무로 만든 무말랭이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강희만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주도민 10명 중 4명 신청 완료
김한규 "조급한 주민투표 반대" 제주형 기초지자체 '안갯속'
제주 청소년지도자 5명 중 3명 "낮은 보수..이직 고려"
데드라인 다가오는 '제주형 기초지자체' 주민투표 무산되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생태관광 즐기고 마을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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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 유통 경쟁에 11개 기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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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도의 현장시선] 기후재난의 시대, 능동적인 대응책이 …
폭염속 제주, 잇단 해안 수난사고… 헬기 이송 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