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 外

[책세상]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 外
  • 입력 : 2021. 01.29(금) 00:00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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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황정아 외 지음)=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위기가 전세계를 덮친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코로나19 관련 논의와 전망이 쏟아졌다. 이 책은 팬데믹 1년을 돌아보며 사회, 정치, 경제, 생태, 의료, 교육, 돌봄, 노동, 농촌, 인권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사회가 떠안은 다양한 고민과 과제를 풀어내고 있다. 공공영역의 부실한 체질과 새로운 가능성을 살피며 개선을 모색할 때 우리 식의 코로나19 해법도 나올 수 있다는 취지다. 창비. 1만6000원.

▶루틴의 힘2(티나 실리그 외 지음, 오일문 옮김)=최고의 커리어 관리 도구 루틴. 직장인들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루틴 전략들이 담겼다. 기업 및 커리어 혁신 전문가들과 경제경영, 예술, 교육,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대표하는 아웃라이어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자기만의 성공 습관과 루틴 노하우를 소개한다. 부키. 1만5000원.

▶브랜드 모듈레이션(신승학 지음)=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든 브랜드들에는 사회, 경제적인 영향력이 담겨 있다. 저자는 대공황 이전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브랜드 패러다임 변화를 시대 순으로 정리해 각 시기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탄생시킨 사회, 경제적인 현상을 담았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트랜드를 예측하고 현재의 브랜드 전략도 점검한다. 더봄. 1만8000원.

▶세상을 연결한 여성들(클레어 L.에반스 지음, 조은영 옮김)=컴퓨터, 인터넷의 역사에 크게 공헌했음에도 끝내 잊히고 만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인터넷의 역사를 따라가며 각 발전 단계마다 기여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시간 속에 묻혀 있던 여성 선구자들의 이름, 삶, 업적을 발굴해 그들 또한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해나무. 1만6800원.

▶치킨에는 진화의 역사가 있다(가와카미 가즈토 지음, 김소연 옮김)=일상에서 누구나 관찰할 수 있는 닭고기를 통해 조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쉽고 재미있게 진화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닭의 전 부위를 구석구석 살펴보며 조류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을 무한히 펼쳐놓는다. 감각적인 글솜씨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문예출판사. 1만5000원.

▶목재의 이해(브루스 호들리 지음, 정연집 옮김)=파편적으로 알고 있던 목재에 대한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목재 활용이라는 전제에 따라 나무의 특성을 비롯해 목재를 다루는 데 꼭 필요한 과학적 지식 즉 밀도와 비중, 강도, 파괴, 열전도, 수분 흡수와 제어, 수축과 팽윤, 건조, 보관 등도 다뤘다. 모눈종이. 3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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