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귀포시 남원읍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재배지에서 연구원이 우리나라 1호 레몬 품종인 '제라몬'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제라몬'은 외국산 레몬을 대체하기 위해 2019년 개발한 품종으로 지난해부터 농가에 묘목을 보급 중이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