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안에 설치된 해안펜스가 지난 태풍에 훼손됐지만 복구가 미뤄지면서 미관 저해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강희만기자
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장
“성산일출봉서 붕괴음 들려”… 암반·나무 낙하
'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급변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불법계엄 동조 허위' 제주도 고발에 "비판에 재갈 물려"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愛]
최명동 전 기조실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 지명
제주한화우주센터 10월 준공... 지역 고용 확대 기대
전국 평균은 내렸는데... 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전국 최고'
김용범 ICC제주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10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