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승연 예비후보는 다양한 사회 경험을 기반으로 제주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도민과 소통을 하며 섬기고 보살피는 '엄마 정치'를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80㎜
신제주축구회 40대·60대부 석권..50대 일출축구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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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자 제주형 건강주치의 복지부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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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범죄 피해자 보호… 걱정말고 신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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