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윤 알뜰농수산 대표와 그의 아들 김도연·김유준 형제는 지난해 12월 24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과 저금통 8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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