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나무숲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재선충병에 걸린 고사목이 올해도 대량 발생해 산림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4차 방제기간인 내년 4월까지 고사목 25만여그루가 추가로 제거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3차방제기간에 고사목을 제거하고 있는 장면. 사진= 한라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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