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사우스 윌리엄스포트의 리틀야구 월드시리즈(LLWS) 미 시카고 대표팀과의 결승 6회에, 최해찬(가운데, 등번호 '21')이 투런 홈런을 터뜨린 후 동료 선수들과 번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2세 이하 서울시 대표로 꾸려진 이번 대표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에서 6전 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라 이날 8-4 승리로 1984·1985년 연속 우승 이후 29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 연합뉴스
"양궁의 매력에 훔뻑" 현대백화점 선수단 올해도 재능기부
제주 15분 도시 조성 속도… 예산 확대 투자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뉴스
[영상] 유튜버 김뭉먕,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종합] "순직 처리 협조" 발언… 교육단체 "이행" 교육청 "최…
제주 등 4개 특별자치시도 "포괄적 권한 이양해야"
지난해 제주 1인당 개인소득 2461만원 전국 최저
강재섭 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의원 선거 출마 공식화
'침체' 제주 태권도 활성화.. 한라일보 첫 품새대회 개최
제주,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많은 읍면동 단 8곳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