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4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한 유소연이 공을 들어 보이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유소연은 23언더파 265타를 쳐 2위 최나연을 2타차로 따돌리고 2012년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2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연합뉴스
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장
“성산일출봉서 붕괴음 들려”… 암반·나무 낙하
'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급변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44] 3부 오름-(103)빈네오름, 계곡…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불법계엄 동조 허위' 제주도 고발에 "비판에 재갈 물려"
제주한화우주센터 10월 준공... 지역 고용 확대 기대
전국 평균은 내렸는데... 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전국 최고'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愛]
최명동 전 기조실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