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납고 등 등록문화재가 모여 있는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태평양전쟁 시기의 다양한 유산이 집중돼 세계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최근 제주역사문화진흥원이 워크숍을 겸해 개최한 보고회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승철기자
제64회 탐라문화제 개막… 전통·현대 품은 닷새간 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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