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관광의 첫 관문인 전용부두 앞은 터미널 건립 등을 위한 기초공사로 너저분해 제주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제주에 프랑스 '모네의 정원' 분원 조성되나
'다이빙 명소 제주'… 낮은 수심에 목뼈 다친 환자 ↑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홍정호의 문화광장] ISMN(International Standard Music Number)
[송관필의 한라칼럼] 초지를 대신하는 태양광발전
[사설] 기후에너지부 제주유치 총력 기울여야
[사설]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아직도 예산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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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원정 진료 축소'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