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실(맨 오른쪽)씨는 올해로 7년째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락학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김한규 "조급한 주민투표 반대" 제주형 기초지자체 '안갯속'
제주 청소년지도자 5명 중 3명 "낮은 보수..이직 고려"
데드라인 다가오는 '제주형 기초지자체' 주민투표 무산되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생태관광 즐기고 마을도 살리고
제주 삼다수 유통 경쟁에 11개 기업 도전장
신임 제주지검장에 정수진 청주지검 차장검사 선임
[김정도의 현장시선] 기후재난의 시대, 능동적인 대응책이 …
폭염속 제주, 잇단 해안 수난사고… 헬기 이송 2명 숨져
[사설] 한라산 시설 이용료 대폭 인상 형평성 논란
[사설] 국정기획위 방문은 제주 현실 직시 기회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1)제주하나적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0)초록우산 대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9)참사랑실천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8)'이화원' 대표 …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7)한전 제주사회…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6)초롱이네 가족…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5)얌얌 브레드 카…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4)서귀포시청 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3)제주시기적의…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2)홈패션 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