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회천동 쓰레기매립장내 음식물쓰레기퇴비화시설의 용량이 적정량의 30%를 초과하면서 임시방편으로 비닐하우스로 만든 후부숙동을 만들어 쓰면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 문미숙기자
제주지법 부장판사 근무시간에 음주도 모자라…
동네병원서 질병 관리·치료까지… 제주 건강주치의 첫발
대기고 제주 초중고리그 통합우승.. 시즌 '왕중왕' 등극
제주 노지문화 향기 담아내는 김진보 조향사 [제주愛]
김한규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불출마 무게?
인테리어 비 대납시킨 전 제주도청 공무원 항소심서 실형
감소세 보이던 제주 미분양 주택 다시 135호 급증
[종합] 제주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93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제주경찰 중국 거점 334억대 사기조직단 검거… 6명 구속
최대 메밀 산지 제주, 문화·관광 연계 경쟁력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