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말 최고의 문장가이자 개혁과 개화에 앞장서며 진보적인 삶을 살았던 김윤식은 묘비에 관직을 새겨 넣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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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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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