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지점장에서 조기 퇴직한 김기홍씨는 관광업체를 인수해 시설 개선과 친절 마인드로 관광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김씨는 국제관광박람회 등에 참가해 제주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사진=표성준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88세에도 놓지 않은 붓"… 소농 오문복 미수전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경로당은 2층인데…엘리베이터 없어 불편한 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