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로 시집온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전티튀짱씨와 남편 김만봉씨가 2세를 기다리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제주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만원씩 오는 22일부터 지급
'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영상 녹화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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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공항 제주 지하수 증산 계획 의회서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