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제주시 아라동에 식당 '상춘재(常春齋)'를 연 한식요리 전문가인 서인교 사장은 비록 제주출신은 아니지만 능력이 닿는 한 제주에서 후배양성에 힘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나도 단골고객 2012.02.12 (17:04:01)삭제
한라일보에서 참 좋은 기획으로 제주의 가치를 새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해 클린하면서도 보기 좋습니다.
늘 변신을 꾀하는 한라일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계속해서 제주의 곳곳의 가치와 제주사람들의 소중함을 알려주세요.
특히 서민들과 우리들의 이웃 삼촌 이모 고모 등의 얘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아기자지한 지면 편집과 인터넷 운영으로 제주의 대표신문으로 확고히 자리하는 모습이 독자로써 대견스럽습니다. 홧팅 |
고영식 2012.02.11 (23:11:22)삭제
잊을수 없는 추억들....넘 맛있었어요....~~~ |
김현진 2012.02.11 (12:47:38)삭제
멍게비빔밥과추어탕정말끝내죠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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