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민 원장은 일주일에 6권까지 독파하는 다독가로 알려져 있다. 글쓰기에도 열중, 지금까지 9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최근 10권째를 집필중이다. 강 원장이 그동안 자신이 펴낸 책 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했다. /사진=김명선기자 nonamewind@ihalla.com
실버축구 2012.02.11 (14:08:30)삭제
하루종일 말씀하셔도 지치지 않으시고
이야기 보따리가 마술 처럼 지속되는 이유가 ....
건강하십시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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