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민 원장은 일주일에 6권까지 독파하는 다독가로 알려져 있다. 글쓰기에도 열중, 지금까지 9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최근 10권째를 집필중이다. 강 원장이 그동안 자신이 펴낸 책 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했다. /사진=김명선기자 nonamewind@ihalla.com
김한규 "조급한 주민투표 반대" 제주형 기초지자체 '안갯속'
제주 청소년지도자 5명 중 3명 "낮은 보수..이직 고려"
데드라인 다가오는 '제주형 기초지자체' 주민투표 무산되나
제주 삼다수 유통 경쟁에 11개 기업 도전장
[김정도의 현장시선] 기후재난의 시대, 능동적인 대응책이 …
신임 제주지검장에 정수진 청주지검 차장검사 선임
폭염속 제주, 잇단 해안 수난사고… 헬기 이송 2명 숨져
[사설] 한라산 시설 이용료 대폭 인상 형평성 논란
[사설] 국정기획위 방문은 제주 현실 직시 기회
제주 청소년 모의의회 우수 성적 학생 해외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