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와 달리 안개꽃처럼 부드러운 여자인데 사람들이 몰라준다는 이유순씨가 집 마당에서 모두 지고 홀로 남은 장미꽃 한송이를 보며 시상에 잠겨 있다. /사진=표성준기자
| 안봉수 2011.05.29 (10:40:06)삭제
가시리에 있는 안봉수 입니다.
구수한 농담에 애정어린 눈빛, 사랑이 가득담긴 막걸리 한사발 같이 하고 싶습니다.
끝이 없는 사랑! 여전 하시군요. |
수능시험장에 흉기 든 가방 발견… 20대 수험생 …
제주 서부지역 지하수특별관리구역 해제 시기상…
아버지 장례 이틀만에 숨진 배송기사… 유족 “…
"도교육청은 교사유가족협의회를 대화 상대로 …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제주 집결.. 제10회 한라배…
[책세상] 그리운 어머니의 밥상… 폭설만큼 무거…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탐나레…
제주, 공동주택 건축 규제 완화 조례 개정 추진
제주시 '야간 연장돌봄사업' 마을돌봄시설 공모
일상 속 물건을 다시 고쳐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