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달리 안개꽃처럼 부드러운 여자인데 사람들이 몰라준다는 이유순씨가 집 마당에서 모두 지고 홀로 남은 장미꽃 한송이를 보며 시상에 잠겨 있다. /사진=표성준기자
안봉수 2011.05.29 (10:40:06)삭제
가시리에 있는 안봉수 입니다.
구수한 농담에 애정어린 눈빛, 사랑이 가득담긴 막걸리 한사발 같이 하고 싶습니다.
끝이 없는 사랑! 여전 하시군요. |
이상봉 의장 "임금체불 해소 실질적 대책 있어야
전국 평균은 내렸는데... 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
전국 평균은 내렸는데... 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
"다른 길을 딛고, 올라"… 스물여섯 번째 제주여…
제주한화우주센터 10월 준공... 지역 고용 확대 …
'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 100일... "진상조사 결…
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
제주도 소속 공공도서관도 역사 왜곡 논란 도서 …
제주 A 중학교 수행·지필평가 운영 부적정...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