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어떵 살암수과'의 주인공은 '꽃반지 끼고'의 은희(오른쪽)씨 모녀다. 은희씨는 전남 함평에서 갈옷 제작에 여념이 없고 그의 딸 김키미씨는 최근 해녀학교를 수료한 뒤 물질작업을 하고 있어 더욱 화제다. /사진=김명선기자
라해숙 2011.10.04 (18:23:57)삭제
저는 서울에 있습니다 은희씨옷을 부척 좋아해서
많이 가지고 있고 지금도 즐겨 입습니다
그런데 근황이 궁금합니다
미국서 오래 있다 와보니 은희 Shop이 여기저기 있었는데
안ㅂ임니다 연락처를 좀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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