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7년째를 맞고 있는 김영란(오른쪽)·이성호씨 부부는 요리사 출신이다. 이들 부부는 "최상의 음식을 만드는 것처럼 좋은 품질의 친환경 감귤을 재배하는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백금탁기자
“무더위에 안쓰러워”… 제주 꽃마차 ‘동물학대’ 논란
항·포구 다이빙했다고 형사처벌? 제주도 난색
'백가쟁명' 민주당 제주 행정체제 내년 지방선거 족쇄되나
7월 제주 부동산 경매시장 낙찰가율 전국 최저... 찬바람 여…
제주도 올해 2회 추경안 문화·관광 예산 편성 '찔끔'
[사설] 오영훈·김한규, 독선·아집 버리고 소통하라
[변순자의 현장시선] 플라스틱과 탄소중립, 소비자의 선택이…
[사설]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확대 기회·위협 상존
'광복 80주년' 제주해녀의 독도 몽돌해안 특별한 물질
강철남 의원 "제주목 관아 진해루 북 활용 방안 찾아야"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