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신춘 한라문예 시상식이 15일 오후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부문 박찬(오른쪽)씨와 소설부문 전기양씨에게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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