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음막(?)
서귀포 시오름 서쪽 숲길을 가다 보면 주위에 흔한 돌로 만들어지고 원형이 잘보존된 음막이 자리잡고 있다. 내부는 두세사람은 기거 할수 있을 정도다. 지붕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자라고 있고 언제 무너질지 모를 정도다. 잘보존하면 숲길코스의 명물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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