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태풍 피해 복구공사를 하면서 애월읍 구엄리내 하천과 해안이 이어지는 구간에 제방을 쌓아 어류와 거북이 등이 폐사(오른쪽 아래)되는 등 생태계를 해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 제주어 풀이(467)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1)…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5)미디…
[강준혁의 건강&생활] 의료 복지 제도의 발전
[열린마당] 도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수돗물 관리
[열린마당] 가뭄이 일깨운 농업·농촌의 공익적 …
[고나해의 하루를 시작하며] 재활용 도움센터, …
[사설] 무연고자 사망자 최소화 방안 우선돼야
[사설] 예산정책협의회 준비 철저로 성과 거둬야
[뉴스-in] 추석 앞둬 제때 월급 못 받는 노동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