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인 아버지와 함께 10여년째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진태준·상우 부자가 활짝 웃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양길현 제주대 명예교수 "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
제주지방 병오년 첫날부터 강추위 .. 산지 최고 20㎝ 눈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지방 내일부터 세밑 한파.. 새해 첫날 체감기온 영하권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