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알루미늄, 폐가전제품 등 갖은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주제를 탐색하고있는 조각가 박금옥씨가 나무 조각을 매만지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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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여성들의 주요한 기억방식이었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0월 17일 제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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