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시돌복지의원에서 호스피스 간호사로 활동하는 김수열씨가 입원한 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사라봉 2006.07.23 (23:16:53)삭제
아주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무슨 말을 할까요?
그저 꾸벅-- |
별도봉 2006.07.23 (20:58:20)삭제
살기좋은 나라가 된다 |
하얀천사 2006.07.23 (19:17:54)삭제
역시 햐얀 천사입니다.
의미있는 삶이네요 |
하르방 2006.07.22 (20:31:02)삭제
너무 감동이우다.
쉬운 것 같은데 어려움직 하우다.
우리의 일인데 내 대신 해 |
제주지킴이 2006.07.22 (17:57:37)삭제
그의 행적이 이렇게 기사화되어 알려지는 것도 원하지 않으실텐데.....
당신은 천사이십니다... |
쏠치 2006.07.22 (17:26:52)삭제
참 장하심니다...
박수를 보냄니다..
감사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