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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4년 연속 어촌뉴딜사업 공모 선정
안덕면 사계항·표선면 세화2리항 2곳… 150억 투입
2024년까지 어항시설 현대화·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12.06. 15: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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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수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정부의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어항시설 현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어촌뉴딜사업'에 안덕면 사계항과 표선면 세화2리항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50억원(국비 105억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안덕 사계항에 대해 산방산, 용머리 기암절벽, 형제섬 등의 역사자원과 해양레저, 지오트레일, 올레길, 꿈드림 문화숲 등의 문화자원을 아울러 과거에서 현재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시간의 흔적, 사계해마(해안+마을) 여행을 떠나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사계항 정비, 어구보관창고 시설, 사계해변 침식방지시설 보수, 해양레저 기반시설 조성, 다이버샵 조성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표선 세화2리항과 관련해 마을 인프라인 가마초등학교, 자연자원인 아아용암해안과 황근, 인적 자원인 귀어·귀촌인 및 지역민이 공존해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한 '어린이가 꿈꾸어 희망이 자라는 활력어촌'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해수소통구 설치, 항내 안전기능 확충,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어린이 놀이터 및 다혼디센터 조성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70%, 도비 30%(자부담 별도)이며,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간이다.

해수부의 국책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개발을 추진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전국 54개 시·군구에서 187개 대상지가 신청, 역대 최고 경쟁률인 3.74대1을 기록한 가운데 50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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