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대형견에 목 팔 물려 70대 노인 등 3명 병원 이송

이웃집 대형견에 목 팔 물려 70대 노인 등 3명 병원 이송
  • 입력 : 2026. 05.15(금) 09:42  수정 : 2026. 05. 15(금) 10:12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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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이웃집 대형견에 물려 70대 치매 노인과 가족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18분쯤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개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A씨는 목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A씨의 딸 40대 여성 B씨와 손녀 10대 여성 C씨도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는 대문이 열린 이웃집에 들어가 개 물림 피해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사라지자 찾으러 나선 B씨와 C씨도 사고를 목격해 말리던 중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개는 목줄에 묶인 상태로, 주택 입구에 ‘개조심’ 주의 문구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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