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사설
[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세요
입력 : 2021. 11.25.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어느 덧 쌀쌀한 계절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다. 늘 그렇듯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마음이 움츠러들게 된다. 이맘때부터 '그늘진 이웃들'은 따뜻한 마음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다. 제주지역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달 1일부터 연말연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란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모금 목표액은 38억8400만원이다. 캠페인 기간 ARS 전화기부(060-700-1212·건당 3000원), 문자 기부(#9004·건당 2000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나눔으로 제주 아이들의 희망을 밝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이 LOVE 희망 모금' 캠페인도 이미 시작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는 23일 제주시 연동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아동 NGO 최초로 제주에서 연말 모금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0일까지 7억원을 목표로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나누면 함께 따뜻해진다고 한다. 기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눌수록 기쁨이 커진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우리사회는 어려운 때일수록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이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코로나19가 덮친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인 기부액은 그전보다 30% 가까이 늘었다. 올해도 코로나19의 칼바람이 여전한만큼 나보다 힘든 누군가를 돕는 '온정의 손길'이 넘쳐나길 기대한다.

사설 주요기사
[사설] 농업 하대하는 제주도정 실망스럽다 [사설] 폐배터리 재활용, 도정 더 적극 나서라
[사설] 축산악취 인식, 이 정도였다니… 충격 … [사설] 아동학대 여전, '정인이 사건' 잊혀지나
[사설] 감염 속출에 전파력 센 새로운 변이까지 [사설] 지하수오염에 정수장도 못 믿을 현실, …
[사설] ‘재정 위기’라면서 공무원 수 쉽게 늘… [사설] 방만경영에 재정자립 심각… ‘퇴출’…
[사설] 4·3 수형인 직권재심 신속히 진행해야 [사설] 사상 첫 인구 자연감소… 정책전환 검토…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눈 쌓인 한라산 용진각 계곡
  • 제주-인천 항로 취항하는 비욘드 트러…
  • 베를린광장에 이주민 수용 촉구 초록…
  • 동백꽃 만발한 제주
  •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 "제주농민수당 40만원 약속 지켜라"
  • 눈 쌓인 백색의 한라산 백록담 [포토]
  • "추워진 날씨 방어회 제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