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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호 도의원 제2공항 정치적 이용 멈춰라"
성산읍추진위 13일 제주도의회 1층 도민카페서 회견
"'제2공항 비상대책위'는 고 의원의 선거조직" 주장
"제2공항 입장 밝히고 주민 갈등 조장 당장 멈춰야"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10.13. 14: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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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찬성단체 성산읍추진위원회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1층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호 도의원은 찬반 입장을 밝히는 한편, 제2공항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주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1층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산읍 지역구 고용호 제주도의원에게 "제2공항 비상대책이라는 알량한 꼼수로 주민을 현혹하는 정치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일축했다.

 추진위는 "'제2공항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정체불상의 조직이 성산읍 10개 마을을 포함해 81개 단체가 가담했다고 광고를 냈다. 알아보니 제2공항 비상대책의 실체는 고용호 의원이 다음 선거를 위한 선거조직이었다"며 "제2공항 찬·반 소신을 밝히지 않고 줄다리기를 타던 고 의원이 정치적으로 다급해지자 비상대책을 내세워 주민을 분열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 의원이 6년 동안 재직했던 성산읍발전협의회도 단체로서 정통성도, 주민 신뢰도 없는 허울뿐인 집단"이라며 "이들은 성산읍 대표단체인 양 행세하려고 하지만 아무것도 한 게 없어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자세부터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 의원에게 강력 경고한다. 찬·반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해야 한다"며 "제2공항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행위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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