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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최대 상승.. 제주 땅값 침묵깨고 다시 오르나
2019년 상반기부터 감소 후 2년여만에 상승 반전
토지거래량도 올해 1분기 대비 15.9% 올라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1. 07.25.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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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부터 하락를 거듭하던 제주지역 땅값이 2년만에 상승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의 '2021년 2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2분기 도내 지가는 0.23% 올라 2019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상승 반전했다. 전국 2분기 지가는 1.05 % 올라 2018년 4분기 1.22%를 기록한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도내 2분기 지가 상승폭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지만,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지가 변동률은 2019년 2분기 -0.14%를 시작으로 같은해 2019년 4분기에는 1.34%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2020년 1분기 -0.94%, 2분기 -0.62%, 3분기 -0.23%, 4분기 -0.16%, 올해 1분기 -0.01% 등으로 하락폭이 축소되다, 이번 2분기(0.23%) 들어 상승 반전했다.

 도내 지가는 부동산시장이 활황세를 띠던 2014년 3.73%, 2015년 7.57%, 2016년 8.33% 올라 정점을 찍었고 2017년 5.46%, 2018년에는 4.99%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이어 2019년에는 미분양주택 급증과 전반적인 부동산경기 침체로 1.77% 내림세로 돌아섰고 2020년에는 1.93% 떨어져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분기 도내 토지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은 1만3042필지로 지난 1분기(1만1252필지) 대비 15.9% 증가했다. 최근 5년(2016~2020년) 2분기 평균 거래량(1만4387필지)에 견주면 9.3% 감소했다. 또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7196필지로 지난 1분기(5691필지) 대비 26.4% 증가했고, 5년 평균 2분기 거래량(8456필지)에 견주면 14.9% 줄었다.

 한편 전국 지가병동률 중 수도권은 서울(1.34%)과 경기(1.07%)가 전국 평균(1.05%)보다 높은 수준이었으며, 지방의 경우는 세종(1.79%), 대전(1.21%), 대구(1.1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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