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작지 풍경' 표지.
황적인 2025.07.08 (19:45:07)삭제
물현듯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알작지에서 꽥주리 잡아서 회 떠먹던 시절이...
너무 긴 시간동안 잊고 살았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알작지와 함께 새삼스럽게 떠오릅니다.
이번 주말에는 알작지를 찾아가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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