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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연회 해정 박태준 선생 20주기 추모 서예전
초대작가 등 참여 6월 26~7월 1일 문예회관 1전시실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6.20. 1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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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 박태준 유작 '두보 시 객지(客至)'.

제주 출신 서예가 해정 박태준(1926~2001) 선생의 서예 세계를 널리 알리는 전시가 마련된다. 해정의 가르침을 이어온 서예단체 정연회는 이달 26일부터 7월 1일까지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제20회 해정 박태준 선생 추모 서전을 펼친다.

해정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과 심사위원장을 지냈다. 서예전만이 아니라 서양화 개인전도 가졌다. 정연회는 "해정은 우리 시대 행서, 초서의 대가로 칭송을 받으셨다"며 "바른 필법과 진지하고 정직한 서예정신을 후학들에게 강조했고 몸소 그렇게 실천한 별과 같은 분"이라고 했다. 해정 선생이 제주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정연회는 제주 서예의 내실을 키우는 자리로 추모 서전을 이어오고 있다. 추모 서전 일정은 매년 해정의 기일(6월 25일)에 맞춰왔다.

해정 선생의 20주기를 맞아 치러지는 이번 전시는 '공감, 소통으로 이어가다'를 주제로 정했다. 해정 선생의 유작 3점과 함께 정연회 회원, 초대 작가가 참여해 한문·한글 서예 등 총 60여 점을 선보인다.

홍영미 정연회 회장은 "해정 선생님의 글씨를 대할 떄마다 여전히 우리 곁 어딘가에 계신 것만 같고 글씨에 담긴 뜻이 새록새록 다가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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