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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윳값 상승질주 21주 만에 '멈칫'
제주지역 기름값 여전히 전국 최고… 부담 계속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1. 04.18. 17: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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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말부터 오르기 시작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21주만에 멈춰섰다.

 그러나 여전히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리터)당 1600원대에 머무는 등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2원 내린 ℓ당 1534.8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넷째 주부터 오르기 시작해 지난주까지 20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휘발윳값 주간 상승 폭은 최근 18.4원에서 12.6원, 3.9원, 1.1원으로 점차 둔화되다 이번 주에는 전주보다 0.2원 떨어졌다.

 18일 기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제주로 평균 ℓ당 1620.58원이다. 전국 평균(1534.35원)보다 무려 86.23원이 높다. 다음으로는 서울이 평균 ℓ당 1613.58원이다. 제주지역 휘발유 최저 가격은 ℓ당 1580원, 최고는 1660원이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시사, 미 원유재고 감소, 올해 석유수요 전망 상향, 예멘 반군의 사우디 공격과 이란 우라늄 농축 확대 발표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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