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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보롬’ 제주아트센터 문화가 있는 날 공연
4월 26일 오후 3시 아트센터 로비 '… 제주의 하모니'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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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가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프로그램으로 이달 26일 오후 3시 로비에서 '트리오 보롬 제주의 하모니' 공연을 펼친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음악 책갈피’ 프로젝트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기획자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인 문효진의 연출로 이뤄진다. '바람'이란 뜻을 지닌 제주 방언을 이름에 단 ‘트리오보롬’은 제주의 음악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바이올린 김시온, 첼로 오성종, 성악가 김대영이 함께 출연해 문효진의 ‘영혼은 바람이 되어’, ‘해녀의 노래’, ‘느영나영’, 흑인 영가 ‘거기 너 있었는가’ 등을 들려준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를 적용해 관람 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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