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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랑스 신재생에너지 등 교류 협력 논의
원희룡 지사,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면담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4.08. 1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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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와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가 9일 제주도청에서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가 프랑스에 관광·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원희룡 지사는 8일 집무실에서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와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 지사는 르포르 대사에게 "제주도의 혁신적인 기업 또는 기술을 연구하는 인력들이 관광, 에너지, 방역 등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며 "제주, 프랑스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전기자동차, 수소에너지 등 그린에너지, 스마트도시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환경 훼손이 적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 사업과 내륙 지역과 전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세 번째 해저케이블 설치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 지사는 "앞으로 관광, 에너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랑스와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르포르 대사는 "프랑스는 관광 서비스의 전문성을 전달·전수하기 위한 기관을 설립하고 일부 국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프랑스 기업도 한국의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제주와의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포르 대사의 제주 방문은 지난 2019년 11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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