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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품은 책·그림·공예 한자리
더플래닛제주 '리틀해녀' 2월 말까지 온라인 전시
'열두 살 해녀' 김신숙 시인 등 작가와 만남도 진행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1.17. 1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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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해녀' 온라인 전시에 선보이고 있는 나강의 '유영'.

제주해녀를 품은 문화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펼쳐지고 있다. (주)더플래닛제주(대표 이상헌) 기획으로 지난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리틀해녀'(www.littlehaenyeo.com )전이다.

이번 전시는 미술, 책, 수공예, 체험으로 짜여졌다. 제주해녀를 소재로 작업해온 도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작가와의 만남도 벌인다.

미술 분야는 나강, 김재이 작가의 작품을 준비했다. 나강 작가는 소라, 조개 껍데기, 유리구 테왁, 철제 구조물 등을 재료로 되살리고 싶은 사람 사이의 정을 생명의 이미지로 구현해낸 작품을 발표해왔다. 몇 차례 해녀 그림전을 열어온 김재이 작가는 이번에도 젊고 당당한 이미지의 해녀를 화폭에 실었다.

제주해녀 소재 책은 그림책 '외계인 해녀'의 김란, '섬바다 우리 할망을 소개합니다' 등으로 제주동화연작을 펴낸 김보라, 동화집 '산호해녀'의 김정배, 동시집 '열두 살 해녀'의 김신숙, 동화책 '해녀리나'를 출간한 러시아 출신 니카 차이코프스캬, 폴란드어로 해녀를 그린 소설 '한국의 인어'를 내놓은 올리비아인의 작품을 게시하고 있다. 줌 화상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진다. 니카의 '해녀는 리얼 페미니스트'(1월 30일 오후 2시), 올리비아인의 '한국의 인어 이야기'(1월 31일 오후 2시), 김신숙의 '어린이 동시 쓰기 수업'(2월 6일 오후 2시)이 온라인에서 잇따른다.

수공예 분야는 해녀인형을 제작하는 권선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와함께 해녀의 테왁 만들기, 전통해녀복 체험, AR(증강현실)을 이용한 온라인 잠수체험이 마련됐다.

온라인 전시는 2월 28일까지 계속된다. 2월 1~14일에는 리틀해녀 민박(제주시 용마로3길 10-7)에서 오프라인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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